제작자 소개

오래전 클래식음악에 심취하여 
좋은 소리를 찾기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오디오에 투자하곤 했습니다.

자연스레 바이올린과 첼로를 
전공하게 된 자녀들을 위해 
악기제작 공부를 시작하였고
어느덧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한공정 한공정 자녀들을 생각하며 
혼을 담아 제작한 악기가 연주될때면 
죽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는 
환희와 기쁨을 느낍니다.

최고의 연주자들에게 인정받을수 있는 
현악기를 만들기위해 
오늘도 좋은 소리를 연구합니다.